먼저 이책의 저자 이미소 선생님과 다양한 컨텐츠로 필라테스의 꾸준한 사랑을 보여주시는 소미선생님 감사드려요~물리치료사로 10년차.. 필라테스 강사로 3년차 수업을 하면 할수록 어렵다는 생각과 본질에 대해 궁금해졌습니다!클래식 필라테스는 추상적이고 어렵고 정해진 시퀀스만 가르쳐야한다는 고정관념을 조금 덜어주는 책입니다.역시나 기본이 가장 중요하구나 하는 생각과꾸준히 레슨을 통해서 또는 혼자서 이 운동을 지속해 묵묵히 이 길을 걸어야 겠다 다짐이 들게끔 해주내요한번씩 잘 꺼내 볼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