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보다 훨씬 늦게 시작하는 트레이너로서 프로그램 설계면에서 어떻게 프로그램 계획을잡아야 회원님을 좀 더 이쁘고 멋있게 만들어드릴수 있을까? 또는 나 자신에게도 당당하고좀 더 효율적인 프로그램을 계획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의 끝에 결론을 짓지 못하고 있었습니다.뜬 구름 잡듯이 보일듯 어렴풋했던 부분에서 이 강의를 만나고 나만의 프로그램을 짤 수 있도록눈에 잡히는 솜사탕으로 변할 수 있겠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달콤한 강의 잘 이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