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년차 필라테스 강사 입니다 :)수업을 하며 늘 내가 잘하고 있는걸까?라는 책임감과 의무감에 고민이 많아 이 전자책을 발견하고 바로 구매하여 읽어보았어요. 아주 직관적으로 잘 쓰여진 책이란 생각이 들고, 이제껏 고민 되었던 부분을 해소할 수 있던 책이예요 :)책을 읽으며 내가 잘하고 있던 부분도 있었고, 부족했던 부분도 있었어요. 다시 한번 돌아볼 수 있었답니다. 소장할 수 있어 두고두고 보며 초심과 기본기를 잊지 않을거에요.좋은 책을 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이 책으로 저를 구하셨어요! >_<